QC, QA, QM의 차이점 총정리|품질관리에서 품질경영으로 성장하는 방법
송도에서 광교까지 매일 출퇴근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맞벌이 11년 차인 저희 가족은 북수원 거주 7년을 거쳐 현재 송도에서 광교까지 출퇴근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실제 출퇴근 시간과 생활 만족도를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처음 결혼했을 때는 제 직장인 광교와 가깝고, 적당한 비용으로 갈 수 있는 수원의 북쪽인 북수원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시에는 남편이 북수원에서 송도까지 자차 출퇴근을 했는데, 남편은 일반적인 직장인과 출퇴근 시간대가 달라서 의외로 생각보다 버틸 만하다고 했습니다.
당시 남편은, 오전 9시 이후에 출근길에 올랐고, 오후 9시 이후에 퇴근을 했었습니다.
이 시간대는 오히려 정체를 많이 피할 수 있어서 수원에서 송도까지 보통 1시간 정도면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지만, 출퇴근이 힘든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딱 하나, 정말 힘든 시간이 있었습니다.
수도권 직장인이라면 공감하실 텐데, 금요일 오후 6시 전후는 정말 차원이 다릅니다.
특히:
이 겹치면 체감 피로도가 상당했습니다.
심할 때는 퇴근 시간은 2시간 이상에서 많게는 거의 3시간 가까이,, 걸린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시간대를 조절해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일찍 퇴근하거나, 아예 늦게 퇴근하는 방식으로 생활 패턴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결혼 7년쯤 지나고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시기가 되자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그때 가장 중요하게 봤던 건 학군, 교육 환경, 생활 인프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이었습니다.
광교로 들어가기엔 아쉽지만 자금이 부족했고, 그렇다보니, 상대적으로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에 고민 끝에 송도로 이사하게 되었는데, 실제로 살아보니 만족도가 꽤 높았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이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센트럴파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코스트코 송도점 같은 시설들이 있다는 점도 생활 만족도를 높여주는 요소였습니다.
게다가 딸아이 키우는 입장에서는 확실히 송도의 장점이 느껴졌습니다. 아이 키우는 가정이 많고, 공원과 보행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생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또 아이 키우는 집이 참 많아서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많은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
남편의 7년 동안의 수원에서 송도로 출퇴근한 기간을 거쳐,
현재는 제가 송도에서 광교로 출퇴근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쉽지는 않습니다. 보통 오전 7시 전후로 출발하는데
게다가 사고라도 있는 날이면 체감 피로도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수도권 장거리 출퇴근은 단순히 “거리”보다도, 언제 막힐지 모르는 “예측 불가능성”이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차라리 항상 똑같은 시간이 걸리면 마음이라도 편할텐데요..
경험상 가장 힘든 시간은 예상하시겠지만, 금요일 오후 6시 전후 였습니다.
이 시간은 정말 피하는 게 좋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은
실제로 오후 7시 이후에는 생각보다 정체가 많이 풀려서 퇴근시간이 1시간 내외로 들어오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송도↔광교 출퇴근은, “거리보다 시간대 전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오늘 퇴근한 거리와 시간 공유 합니다. 47 Km, 1시간 10분! (평일 6시 30분 퇴근)
출퇴근만 놓고 보면 분명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송도를 선택하게 되었고, 현재 만족하고 있는 이유는 결국 “생활 만족도” 때문입니다.
같은 요소들이 실거주 만족도를 꽤 높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맞는 선택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처럼 맞벌이, 아이 있는 4인 가족, 실거주 중심이라면 단순한 거리보다 “가족 전체의 생활 만족도”를 더 중요하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송도에서 광교 출퇴근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월요일 아침이나, 금요일 저녁은 어느 정도 각오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충분히 고민해볼 만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아직 완벽한 답을 찾은 건 아닙니다.
다만 지금은 “내가 조금 힘들더라도 우리 가족이 살기 좋은 환경”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출퇴근은 몇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힘들지만,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을 볼 때마다 이사를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저희 가족에게는 '직장과의 거리'보다 '가족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더 중요한 기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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